「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결혼정보회사 선우 Couple.net이 칠월칠석을 맞아 `100만명 매칭 이벤트`를 추진한다
K매칭의 대표주자인 결혼정보회사 선우 Couple.net (https://www.couple.net)이 칠월칠석을 맞아 ‘100만명 매칭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 세계 싱글 남녀 100만명을 대상으로 1:1 매칭을 진행하는 글로벌 온라인 매칭 프로젝트다. Couple.net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언어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국, 일본,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싱글들의 만남을 연결한다.
Couple.net의 K매칭은 단순히 조건에 맞는 상대를 소개하는 방식이 아니라 성격, 가치관, 결혼관, 생활방식, 신뢰 확인, 실제 만남 방식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배우자 매칭 구조다.
Couple.net에는 상담 기반 추천, AI 매칭, 셀프 서칭, 배우자 지수, 스피드 데이트, 여행지 매칭, 글로벌 거주지 매칭 등 선우가 35년 동안 축적해온 K매칭 로직이 반영돼 있다.
이번 100만명 매칭 이벤트는 이러한 K매칭 로직을 대규모 온라인 매칭에 적용하는 글로벌 도전이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참가자는 프로필 등록과 인증을 거친 후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최대 9명의 이성을 추천받을 수 있다. 상호 수락 시 최대 3명까지 연락처 교환이 가능하다.
Couple.net은 기존 결혼정보회사 시장의 수백만 원대 고가 회비 구조에 대한 대안으로, 더 많은 싱글 남녀가 부담 없이 이성을 만날 수 있는 방식을 제시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선우는 지난 35년 동안 싱글 남녀가 보다 합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만날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왔다.
Couple.net 측은 100만명 매칭 이벤트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35년 동안 축적된 K매칭 로직을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현하는 글로벌 도전이라며, 결혼을 원하는 싱글들이 더 넓은 선택지 안에서 부담 없이 신뢰할 수 있는 인연을 찾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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