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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2027년 2분기 신규 데이터센터 오픈… AI 인프라 사업 본격 확대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6-09 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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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이 2027년 2분기 신규 데이터센터를 오픈한다

다우기술은 2027년 2분기 신규 데이터센터를 오픈하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인프라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신규 데이터센터는 고성능·고밀도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 하이퍼스케일급 시설로, AI 및 고연산 중심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과 연결성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AI 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AI 도입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확대로 고성능 연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전력 밀도, 냉각 효율,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인프라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고집적·고발열 특성을 가진 AI 워크로드의 확산으로 기존 데이터센터 환경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우기술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창립 이래 40년간 축적해 온 IT 운영 경험과 인프라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나섰다.

 

신규 데이터센터는 전기, 기계, 소방, 보안, 네트워크 전 영역의 장비와 공급 라인을 이중화해 고가용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고효율 냉각 시스템과 최적화된 인프라 설계를 적용해 AI 및 고밀도 서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다계층 물리 보안 체계를 통해 고객 인프라 보호 수준을 강화했다. 아울러 24×365 통합 모니터링 및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유지보수 및 장애 대응 역량을 고도화해 기업 고객이 요구하는 안정적인 IT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제공 서비스로는 다양한 랙 전력을 수용하는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과 통신 중립 기반의 연결성 서비스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초기 인프라 투자 부담 없이 AI 및 고연산에 적합한 IT 자원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

 

다우기술 CDC사업본부 정연섭 본부장은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은 단순한 인프라 확장을 넘어, 고객의 비즈니스 연속성과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다우기술이 직접 구축·운영하는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AI 인프라 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우기술은 신규 데이터센터 오픈에 앞서 글로벌 CSP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하고, ‘2026 다우 데이터센터 서비스 소개서’를 통해 주요 서비스와 인프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신규 데이터센터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6 다우 데이터센터 서비스 소개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소개서는 다우기술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다우 데이터센터 홈페이지와 기술 블로그 등 공식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정보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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