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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북, ‘손끝 웹소설 공모전’ 하루 만에 500건 접수 - 선인세 아닌 순수 상금 지급, ‘작가들을 위한 진짜 공모전’ - 상금 외에도 표지 지원·프로모션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 구비 - 곽경택 감독·우각·좌백·홍정훈 작가 등 ‘초호화’ 심사위원진 확정 발표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17-04-26 13: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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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낵북이 손끝 웹소설 공모전 개최 하루 만에 500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가장 빠른 웹소설 스낵북이 국내 최대 규모 웹소설 공모전인 ‘손끝 웹소설 공모전’을 24일(월) 오후 3시부로 개최했다. 

공모전은 참가하는 작가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개최한 지 24시간이 지나지 않아 공모전에 참가한 작품의 수는 500여개에 달했다. 대상의 순수 상금이 1억원에 달하는 만큼 작가들의 열의가 뜨겁다. 

또한 스낵북은 브랜드의 이름을 걸고 개최하는 첫 번째 공모전인 만큼 반드시 대상을 뽑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손끝 웹소설 공모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장르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는 웹소설 공모전이다. 또한 개인이 아닌 팀 단위의 참가와 타 플랫폼에서 연재하던 작품(유료로 판매되지 않은 작품)을 허용하는 등 참가 문턱을 대폭 낮췄다. 

참가 문턱만을 낮춘 것이 아니다. 스낵북에서는 해당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들에 대하여 선호작에 비례한 고료 지급, 표지 지원, SNS 홍보 등 여러가지 작가들에 대한 지원 정책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작가는 하루에 세 번, 자신의 작품을 응원해 주는 독자에게 ‘좋아요’를 눌러 스낵북 이용권 1장을 선물할 수 있다. 작가뿐만 아니라 독자와의 교류를 고려한 이러한 시도는 스낵북이 처음이다. 

스낵북은 작가들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환경에서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작가와 독자간의 교감을 통하여 서로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진 또한 해당 분야에서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였다. 최고의 웹소설 작가로 통하는 좌백 작가, 우각 작가, 홍정훈 작가를 비롯한 작가진과 더불어 영화 ‘친구’, ‘극비수사’의 곽경택 감독, 영화 ‘7번방의 선물’의 김민국 PD, 파란미디어의 이문영 편집주간 등이 참여한다. 이들이 공모전 참여 작품에 대하여 심사를 보고 심사평을 기재하는 만큼 웹소설 작가 지망생이나 작가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공모전에 참여하는 방법은 2가지로 작품을 직접 연재하는 방식(이하 연재형)과 완성된 원고를 투고하는 방식(이하 투고형)이 있다. 두 방식을 이원화하여 받는 이유는 서로 구성이 다르고 투고 원고의 경우가 OSMU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5월 29일까지 진행되는 1차 심사에서 당선된 작품은 이후 5월 31일에 발표된다. 이후 당선된 우수 작품을 바탕으로 본선을 진행하여 최우수상과 대상을 선별한다. 

스낵북은 모든 작품은 1차 심사 도중에 평가되고 있다며 29일 당일에 제출하는 투고형 작품도 공정하게 평가된다고 심사 일정을 밝혔다. 

스낵북 손병태 대표는 “작가의 문은 늘 열려 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여러 신인 및 기성작가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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