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 사단법인 해피피플이 하나사랑봉사단 120여명과 함께 5월 13일 서대문구 홍은동의 정원여자중학교에서 행복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단법인 해피피플과 하나사랑봉사단이 5월 13일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정원여자중학교에서 아이들이 밝고 바르게 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하나사랑봉사단 120여 명이 참석해서 작품을 옮겨 놓은 듯한 그림들을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행복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집에서 TV보는거보다 조금 덥지만 가족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이라 즐겁고 정원여자중학교 학생들이 등교하면서 볼것을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사단법인 해피피플은 학교 벽화봉사는 물론 후원자, 기업과 함께 다양한 기부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행복한 사람이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모든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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