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한국 기자
▲ eMobility ICT 융합 지원센터가 누구나 사용 가능한 eMobility Design을 발표했다(사)차량IT융합산업협회 운영하고 있는 ‘eMobility ICT 융합 지원센터’가 22일 보행자보조차 등 eMobility 3개 제품에 대한 Design을 공개했다.
복잡하고 다양한 도심환경과 개인화 시대에 맞추어 단거리 이동수단의 진화가 진행되고 있는 오늘날 특히 공해가 없는 친환경 미래 이동수단으로 eMobility 개발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이에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공개 Design이 발표되어 앞으로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Mobility ICT 융합 지원센터가 이번에 공개한 제품 Design은 보행 보조기 ‘Go위드’, 전통시장용 푸트드레일러 ‘맛나눔’, 과수농가용 eMobility ‘참일꾼’ 등 3개 제품으로 이 Design은 국내 중·소기업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상용화 희망 기업에게는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사업파트너쉽 구축 등 관련 지원도 제공한다.
최근 eMobility는 전동휠, 전동킥보드 등 개인용 이동수단부터 초소형 전기차까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도 참여를 발표하는 등 관련 산업의 기대가 높지만 고도의 안전성과 다수의 기술이 융합이 필요한 제품 특성으로 인해 중·소기업 단독으로 상용화에는 한계가 있어 국내 기업들이 애로를 겪고 있다.
이러한 국내 중·소기업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eMobility ICT 융합 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이 특히 취약한 제품 Design을 개발, 제공하고 요소기술을 가진 다수의 기업이 협업하여 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Design 개발은 클라우드소싱을 통해 잠재된 아이디어를 발굴하였으며 향후 제품 구현 전문기술도 클라우드소싱 채널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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