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 삼성전자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4문형 T9000과 양문형 F9000에 2017년형 패밀리허브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쇱자 선택 폭을 넓힌다다삼성전자가 소비자 선호도 높은 4문형 ‘T9000’과 양문형 ‘F9000’에 2017년형 ‘패밀리허브’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다.
※ T9000: 상냉장, 하냉동 타입의 4도어 프리미엄 냉장고 시리즈
※ F9000: 좌측 냉동실, 우측 냉장실로 구성되어 있는 양문형 냉장고 시리즈로 도어 수납 공간의 사용성을 높인 푸드쇼케이스 적용
2017년형 ‘패밀리허브’는 클라우드 기반의 음성 인식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제어가 가능한 차세대 스마트 냉장고의 핵심 기능을 앞세워 ‘CES 2017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패밀리허브’ 사용자들은 올해 4월 이후 강화된 음성 인식기능으로 인터넷 검색, 쇼핑,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고 ‘푹(POOQ)’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방송 시청, 영화 감상, 공중파 라디오 청취가 가능하다.
또한 7월에는 재료별·테마별 간단한 레시피 검색을 제공하는 ‘이밥차’가 탑재되고 8월에는 ‘삼성 페이’가 도입되어 이마트몰 앱에서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패밀리허브’는 △식재료 보관에서 주문까지 한번에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푸드 매니지먼트’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는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주방에서 음악·영상 등을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춰 누구든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13년 출시 이후 매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지펠 푸드쇼케이스’ 모델인 ‘F9000’에 ‘패밀리허브’ 기능을 적용한 신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F9000’에 탑재된 ‘푸드쇼케이스’는 자주 꺼내는 음료, 간식 등은 바깥쪽 ‘쇼케이스’에, 사용 빈도가 낮고 부피가 큰 식재료는 안쪽 ‘인케이스’에 보관할 수 있어 차별화된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푸드쇼케이스’는 △어른들의 눈높이에 위치해 요리에 자주 사용하는 식품을 보관하는 ‘쿠킹존’ △온 가족이 공통으로 먹는 식품을 보관하는 ‘패밀리 존’ △아이 손이 잘 닿도록 위치한 ‘키즈 존’으로 나뉘어 있어 가족 모두를 위한 맞춤형 수납이 가능하다.
이 밖에 ‘패밀리허브’ 기능이 더해진 ‘T9000’ 신제품은 냉동실 온도 편차를 ±0.5℃로 유지해 식재료의 맛과 풍미를 지켜주는 ‘정온냉동’ 기능과 각각의 공간에 별도의 냉각기로 온도와 습도를 최적화하는 ‘트리플 독립 냉각’ 기술은 물론이고 △냉동 △살얼음 △육류&생선 △치즈&채소 △화이트 와인까지 5단계로 온도를 변환해 최적화된 온도에서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는 ‘참맛냉동실(전문변온실)’ 등 신선도를 극대화해 주는 기존 ‘T9000’의 핵심 기능을 그대로 유지한다.
새롭게 출시하는 ‘F9000’은 800L 용량에, 출고가는 269만원이다.
또한 ‘T9000’은 내츄럴(메탈)과 엘리건트 이녹스(Elegant Inox, 메탈에 은은한 가로 패턴이 포함) 색상 2종으로 출시되는데, 각각의 용량은 841L와 842L이며 출고가는339만원과 329만원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