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이 강행 처리한 해병대원 특검법안을 윤석열 대통령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폭풍 같은 국민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병대원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했음을 알리며, 국민의힘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온갖 방법을 동원했지만 국민과 국회의 의지를 꺾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이 특검법 통과를 막지 못하자 국회 개원식까지 방해했다고 비판하며, 집권 여당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앞에 답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이 국민의 뜻에 따를 것인지, 거부권을 행사하며 국민과 맞설 것인지는 대통령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박근혜 정권의 몰락을 상기시키며,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의 방통위원장 지명을 강력히 비판했다. 그는 이진숙 씨가 공영방송을 장악하려 했던 과거를 지적하며, 이번 지명은 국민에게 기가 막히고 어처구니없는 일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민주당은 방송장악 시도에 대해 행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정부의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이번 대책이 지난 2년간의 정책 실패를 반복하는 것이라며, 민생 경제가 붕괴 직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법은 없고 초부자 감세만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통해 내수를 회복시키고 경제 전체의 활력을 되살리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실패한 낙수효과의 망령에 사로잡힌 이번 대책에 대해 전면 재검토하고, 민생회복지원금 같은 실질적 민생 대책 논의를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44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