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강희욱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7월 10일(수) 전날 내린 집중호우로 제방 붕괴 및 주택 침수 피해를 입은 부여군 구교 저수지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수해를 입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오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군 구교저수지 제방 붕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구교 저수지는 1945년에 준공한 길이 95m의 노후 저수지로, 지난 밤사이 236mm의 강수로 오늘(10일) 새벽 제방 약 20m가 붕괴되어 주택 5채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상민 장관은 먼저, 구교저수지 제방 붕괴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살펴본 후 지자체에 조속히 응급 복구를 완료해 추가적인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주택 침수 피해현장 및 임시주거시설인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피해 주민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상민 장관은 피해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정부는 주민분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에 필요한 행·재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장 지자체 관계자들에게 “피해 주민분들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관내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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