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강희욱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오후 5시 수돗물 통수 116주년을 맞아 청계광장에서 열린 `마이 소울 워터, 아리수 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먹는 물 아리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훈 시장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My Soul Water, 아리수 축제`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수돗물을 마시는 것을 환경과 건강, 경제에 도움이 되는 가치있는 행동으로 제안하며 서울 수돗물 아리수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겨보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 오 시장은 시민들과 아리수로 만든 커피와 서울라면을 찾는 블라인드 테스트 ‘아리수 찐팬을 찾아라’ 이벤트에 참여하고 서울시 대표 캐릭터인 해치를 아리수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오 시장은 “아리수는 수질 좋은 한강 상류 물을 고도정수 처리 후 상수도관을 통해 각 가정으로 보내드리고 있어 끓이지 않고 믿고 음용하셔도 아무 문제없다”며 “앞으로도 아리수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46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