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정지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열린 제25차 최고위원회의에서 현 정부의 경제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료사진)
이 대표는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의 연구를 언급하며, 윤석열 정부의 정책이 포용적 정치경제 제도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극단적인 양극화, 불공정, 불평등이 결국 포용적 정치경제 제도를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예로 들며, 고물가와 소비 감소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정부에 "벼랑 끝에 몰린 자영업자와 서민들을 살릴 수 있는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한 소비 쿠폰과 같은 정책이 "단순한 퍼주기가 아닌 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표적인 포용적 제도"라고 주장했다.
이날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회동에 대해 이 대표는 "국정 기조의 전환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전향적이고 긍정적 결과를 만들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최근 발생한 응급실 `뺑뺑이`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의료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의료개혁은 결국 사람을 살리자는 것 아닙니까? 사람을 살리자는 것이 결국 사람을 죽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의사 단체와의 신속한 대화를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이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입법 등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47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