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정지호 기자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1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와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찬대 원내대표
박 원내대표는 "2017년 박근혜 탄핵소추위원 시절 '권한대행이 임명할 수 있다'고 했던 권성동이, 이제는 '직무정지 시에는 할 수 없다'고 한다"며 "말장난"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서도 "농업 4법 등 민생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포기하라"며 "권한대행 자리를 대통령이 된 걸로 착각해선 곤란하다"고 경고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는 "12.3내란 사태가 일어난 지 보름이 지나도록 수사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며 "계속 버틴다면 강제로라도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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