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강희욱 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에 반대하는 한편,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 시국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 전 총리는 "현재는 탄핵이 인용된 상태가 아니고 심리 중"이라며 "선출된 권력이 아닌 대통령 권한대행은 현상유지에 충실해야 하며, 헌법재판관과 장관급 인사를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17년 자신의 권한대행 시절에도 탄핵 인용 전까지는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 전 총리는 "부정선거는 팩트"라며 구체적 사례를 제시했다. 그는 "재검표 현장에서 발견된 신권 다발 투표지, 투표관리관 도장 없는 투표지의 유효 처리, 보안이 취약한 사전투표함 등이 부정선거의 증거"라고 주장했다. 특히 "선관위가 서버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황 전 총리는 이러한 의혹 해소를 위해 오는 30일 오후 2시 30분 프레스센터에서 '부정선거 국민 대토론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관위 공무원, 야당 국회의원, 언론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제한 끝장 토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 전 총리는 "부정선거 문제는 국내 문제를 넘어 국제적 차원에서 봐야 한다"며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서도 부정선거 세력 척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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