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임지민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가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한국관광의 샛별' 수상 지방정부에 총 6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지역관광 혁신 이끈다… '한국관광의 샛별' 재정 인센티브 61억 확정
5일 문체부와 행안부는 지난 7월 출범한 지역관광 정책협의회의 첫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번 경진대회의 지원 규모를 이같이 발표했다. 대상은 광역과 기초 각 1개, 최우수상은 광역과 기초 각 2개, 우수상은 기초 7개 등 총 13개 지방정부다.
전국 지방정부는 20일까지 '관광상품 혁신', '관광소비 촉진', '관광신뢰 회복', '관광소득마을' 등 4개 분야로 나눠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문체부는 10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심사를 진행해 수상 지자체를 선정하고 12월 중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재정 인센티브는 전국 지방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하도록 돕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문체부는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을 조성하는 등,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의 흐름을 지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데 정책적 역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정되는 지방정부의 관광정책 아이디어들이 지역과 국가를 함께 성장시키는 혁신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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