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말박물관 밖으로 나온 말들"…12종 12색의 말, 포니랜드에 떴다올가을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서 말박물관이나 백과사전에서 만나던 세계의 다양한 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살아있는 말박물관'이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가을 축제 기간에 맞추어 지난주부터 시행 중인 야외 특별전 '살아있는 말박물관'에서는 무게가 1톤에 달하는 '샤이어'부터 100㎝의 작은 체구가 매력적인 '셰틀랜드 포니'까지 12종의 다양한 말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살말박' 전시를 관람한 한 과천 시민은 "말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다"며 "마치 반려견처럼 다양한 품종의 말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온 가족이 배우며 즐기는 최고의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여기에 상설 프로그램인 '포니 타기'와 '포니랑 놀기' 등 포니체험, 포니공연 '포니운동회', 승마전동차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올가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세계 각국이 고유한 말 품종을 어떻게 활용하고 발전시켜 왔는지를 실제 말을 직접 만나며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아이들에게는 말이 '살아있는 교과서'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추억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렛츠런파크 서울 전역에서 가을축제가 펼쳐지고 있는데 가을달빛 승마축제, 도심승마체험, 동물영화제, 대통령배 대상경주 등 렛츠런파크만의 건전하고 이색적인 콘텐츠가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콘텐츠별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렛츠런파크의 행사 및 체험을 소개하는 '렛츠런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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