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2026년 1차 코디네이터 공개 모집… 6개국 해외사무소 파견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장원삼)이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천과 개발협력 현장 운영을 함께할 ‘2026년 1차 KOICA 코디네이터’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선발자는 KOICA 해외사무소가 위치한 6개 국가에 배치돼 국제개발협력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국가는 아시아 지역 피지와 미얀마, 아프리카 지역 카메룬과 튀니지, 중동·CIS 지역 요르단과 팔레스타인이다. 국가별 모집 인원은 각 1명이며, 근무기간은 파견일 또는 출국일로부터 1년이다. 단, 희망 수요와 업무평가 결과, 현지 상황,
바이오플러스, BIO KOREA서 ‘휴그로·재조합 콜라겐’ 앞세워 글로벌 관심 집중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바이오 기업 바이오플러스(코스닥 099430)는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BIO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바이오 소재와 에스테틱 솔루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총 48건의 전략적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바이오플러스는 단순 제품 진열 위주의 부스 운영에서 탈피해 ‘바이오 소재의 무한한 확장성’을 핵심 콘셉트로 선보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바이오플러스의 성장인자 기반 독자 원료인 ‘휴그로(HUGRO)’를 활용해 사용자의 목적과 부위별
강희욱 기자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
과음 경고문구 및 경고그림 표기방법 표준안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국내외 사례 분석과 전문가 자문, 국민 인식 조사 등을 거쳐 최종 개정안을 확정했다.
가장 큰 변화는 주류 용기에 ‘음주운전 금지’ 경고 문구 또는 그림이 새롭게 추가된 점이다. 기존에는 과음의 건강 위험성과 임신 중 음주 위험 등에 대한 경고 중심이었지만, 앞으로는 음주운전의 사회적 위험성까지 함께 알리도록 했다.
또한 이번 개정으로 술병에 경고그림 표시가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경고문구만 표시했지만 앞으로는 그림과 문구를 함께 표기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뀐다.
정부는 경고그림이 단순 문구보다 시각적 전달력이 높아 음주의 위해성을 더욱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외 주요 국가에서도 담배와 주류 등에 경고 이미지를 활용해 건강 위험성을 알리는 사례가 확대되고 있다.
경고문구 글자 크기도 기존보다 확대된다. 소비자가 경고 내용을 보다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여 음주의 건강 위해성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제도 개선이 단순한 표시 변경을 넘어 음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한숙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술은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개인 건강과 사회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경고그림 도입을 통해 국민이 음주의 위해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앞으로도 음주로 인한 건강 피해와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도 업계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김헌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은 “주류 제조사와 수입사가 개정된 기준을 차질 없이 준수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배포와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건강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와 교육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은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기술장벽협정(TBT)을 고려해 6개월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된다. 적용 대상은 올해 3월 19일 이후 반출되거나 수입 신고된 모든 주류다.
다만 시행일 이전에 반출되거나 수입 신고된 제품은 내년 5월 8일까지 기존 방식으로 시장 판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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