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2026년 1차 코디네이터 공개 모집… 6개국 해외사무소 파견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장원삼)이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천과 개발협력 현장 운영을 함께할 ‘2026년 1차 KOICA 코디네이터’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선발자는 KOICA 해외사무소가 위치한 6개 국가에 배치돼 국제개발협력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국가는 아시아 지역 피지와 미얀마, 아프리카 지역 카메룬과 튀니지, 중동·CIS 지역 요르단과 팔레스타인이다. 국가별 모집 인원은 각 1명이며, 근무기간은 파견일 또는 출국일로부터 1년이다. 단, 희망 수요와 업무평가 결과, 현지 상황,
바이오플러스, BIO KOREA서 ‘휴그로·재조합 콜라겐’ 앞세워 글로벌 관심 집중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바이오 기업 바이오플러스(코스닥 099430)는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BIO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바이오 소재와 에스테틱 솔루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총 48건의 전략적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바이오플러스는 단순 제품 진열 위주의 부스 운영에서 탈피해 ‘바이오 소재의 무한한 확장성’을 핵심 콘셉트로 선보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바이오플러스의 성장인자 기반 독자 원료인 ‘휴그로(HUGRO)’를 활용해 사용자의 목적과 부위별
윤승원 기자
HD건설기계의 AI 스마트 안전 기술이 안전 규제가 엄격한 유럽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HD건설기계
HD건설기계는 AI 기반의 긴급 자동 장비 제동 기술인 ‘E-STOP’이 이탈리아 ‘사모테르 기술 혁신상(SaMoTer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12일(화) 밝혔다.
사모테르 기술 혁신상은 유럽 대표 건설장비 전문 박람회인 ‘사모테르 전시회’를 주관하는 이탈리아 무역박람기구 베로나피에레(Veronafiere)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혁신상을 수상한 HD건설기계의 ‘E-STOP’은 장비에 장착된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를 통해 작업 반경 내 사람이나 사물을 감지하면 장비 스스로 제동하는 기술이다. AI 딥러닝을 통해 작업 구역 내 사람만 정확히 구분한다.
또한 설정된 거리에 따라 감속과 정지 단계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어 현장 안전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HD건설기계는 지난해 9월 프랑스 노동부 산하의 건설업 안전예방협회(OPPBTP)가 주관한 센강 운하 프로젝트에서 E-STOP 기술을 시연해 유럽 현지 건설사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HD건설기계 임정우 유럽 권역장은 “이번 혁신상 수상은 미래 건설장비 기술을 선도하는 유럽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유럽 전역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모테르 전시회는 1964년부터 시작된 국제 건설장비 전문 전시회로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개최됐다. HD건설기계는 이번 전시회에서 올해 새롭게 출시한 차세대 대형 굴착기(DX400HD-9)를 비롯해 콤팩트 장비부터 광산용 장비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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