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2026년 1차 코디네이터 공개 모집… 6개국 해외사무소 파견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장원삼)이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천과 개발협력 현장 운영을 함께할 ‘2026년 1차 KOICA 코디네이터’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선발자는 KOICA 해외사무소가 위치한 6개 국가에 배치돼 국제개발협력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국가는 아시아 지역 피지와 미얀마, 아프리카 지역 카메룬과 튀니지, 중동·CIS 지역 요르단과 팔레스타인이다. 국가별 모집 인원은 각 1명이며, 근무기간은 파견일 또는 출국일로부터 1년이다. 단, 희망 수요와 업무평가 결과, 현지 상황,
바이오플러스, BIO KOREA서 ‘휴그로·재조합 콜라겐’ 앞세워 글로벌 관심 집중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바이오 기업 바이오플러스(코스닥 099430)는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BIO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바이오 소재와 에스테틱 솔루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총 48건의 전략적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바이오플러스는 단순 제품 진열 위주의 부스 운영에서 탈피해 ‘바이오 소재의 무한한 확장성’을 핵심 콘셉트로 선보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바이오플러스의 성장인자 기반 독자 원료인 ‘휴그로(HUGRO)’를 활용해 사용자의 목적과 부위별
윤승원 기자
정부가 고유가와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해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5월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대응 상황과 주택시장 동향, 주택공급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외교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 장·차관들이 참석했다.
구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오늘 발표된 3월 경상수지가 역대 최대인 373억달러 흑자를 기록했고, 4월 수출도 두 달 연속 800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공급망 충격으로 경제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불확실성의 파고가 완전히 잦아들 때까지 비상경제의 키를 단단히 잡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현재 나프타와 쓰레기봉투, 주사기 등 주요 품목의 수급 상황이 점차 안정되고 있으며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주요국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공급망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는 만큼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날 0시부터 시행된 5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포함해 물가 안정을 위한 조치를 지속 추진하고, 주사기 등 국민 생활 필수품목의 공급망 애로 해소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구 부총리는 “생활밀접 품목을 대상으로 부당행위를 통해 사익을 추구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공동체 신뢰를 지키는 데 국민 모두가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하반기 경제성장 전략 마련에도 집중하기로 했다. 경제 정상화와 함께 투자 및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병행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부동산시장에 대해서는 과거의 과열 양상에서 벗어나 실거주 중심 시장으로 재편되는 전환기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구 부총리는 “5월 9일 이후 매물 잠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정부 정책 기조는 과거와 다르다”며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제를 통해 투기성 매수를 원천 차단하고 있으며, 부동산 가격 상승 기대도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 패러다임 역시 부동산 중심에서 자본시장 등 생산적 부문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 확대에 집중하는 동시에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실거주 목적 거래가 원활히 이뤄지는 시장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전날 국회를 통과한 「토지보상법」 등 공급 확대를 뒷받침할 법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민이 실제 공급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와 함께 시장에 잠겨 있는 매물이 실거주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아파트 사업자에게 영구적으로 제공되던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혜택에 대해서도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59939